[포토] 이종현 ‘두목호랑이 잡으러 왔어요’

입력 2016-10-19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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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16-2017 KBL KCC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울산 모비스 신인 이종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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