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막영애' 김현숙, 한상재 PD를 향한 감사의 포옹

입력 2016-10-26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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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시즌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찾아온다.

배우 김현숙(왼쪽)과 PD 한상재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제작발표회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로 오는 31일 밤 11시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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