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에릭표 카레에 감탄 “식당 차리자”

입력 2016-10-28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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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에릭표 카레에 감탄 “식당 차리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에릭이 만든 카레에 감탄했다.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해 득량도에서의 삼시 세끼를 선보였다.

에릭은 아침에 이어 점심까지도 맡아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에릭은 점심 메뉴로 카레를 준비했다.

특히 에릭은 카레를 만들기 위해 자신이 본 만화를 참고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릭은 코코넛과 다크초콜렛을 카레에 넣어 독특한 카레를 완성했다. 이후 카레맛을 본 이서진은 에릭에게 “너 나랑 식당 차릴래?”라고 물어 폭소를 터뜨렸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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