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C ‘8회 위기를 넘겼어’

입력 2016-10-29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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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김재호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NC 이민호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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