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10/29/81067676.2.jpg)
29일 '더케이투' 12회에선 친모 추모 패션쇼에 참석한 고안나(임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안나는 친모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패션쇼 런웨이에 섰다.
그 과정에서 고안나는 심한 초조함과 긴장감을 드러냈고 그때마다 최성원(이정진)은 의문의 약을 권했다.
김제하(지창욱)의 만류에도 약 먹기를 원했던 고안나. 하지만 결국 고안나는 런웨이를 걷다 어지러움에 쓰러질 뻔했고, 김제하는 재빨리 뛰어와 고안나를 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케이투’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