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마산에서 끝을 보자’

입력 2016-10-30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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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마산에서 끝을 보자’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5-1로 승리했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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