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한층 더 우아해진 매력…로맨틱함은 덤 [화보]

입력 2016-10-31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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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야노시호가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을 드러냈다.

란제리 브랜드 샹티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가 최근 새로운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입체감이 살아있는 라인에 은은한 펄과 셔링 장식이 더해진 레이스 장식의 란제리로 세련되면서도 여성미를 강조시켜 가을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 추사랑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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