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지한, 개명 이후 첫 공식석상

입력 2016-11-08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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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한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드라마 '황금 주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MBC 새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는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한석훈과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설화의 사랑과 성공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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