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갤러리]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 분양

입력 2016-11-0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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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된 1차에 이어 들어선 남평 양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이다. 양우건설이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 드들강변에서 선보인 이 아파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동 규모다. 아파트는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m² 262세대, 74m² 198세대, 84m²A 154세대, 84m²B 210세대, 84m²C 72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총 896가구로 구성된다. 2차는 1차와 함께 총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인근에 인성·대광여·문성·대성여·송원고 등이 자리하며 남평초·중도 도보통학권에 속한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5% 무이자 대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로써 최저 금액 850만원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1600-9959)를 통해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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