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톰 크루즈의 내한 이후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에 대한 국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북미 개봉 이후 전편 오프닝 성적 15,210,156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22,872,490달러의 개봉 성적을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호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베트남 등 11개국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잭 리처 스타일’이라고 정의할 만큼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로 돌아온 톰 크루즈의 사이다 액션은 어두운 현실의 답답함을 통쾌하게 해결해주며 국내의 언론과 시사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믿고 보는 톰 크루즈의 화제작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는 <잭 리처 :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으로 오는 11월 3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