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남FC 서포터 ‘K리그 최다 우승의 자부심은 어디로’

입력 2016-11-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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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서포터 ‘K리그 최다 우승의 자부심은 어디로’

2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6 ’ 2차전 성남 FC와 강원 FC의 경기에서 강원이 1-1 무승부를 거두며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클래식 승격을 이뤄냈다. 경기 후 성남 FC 서포터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탄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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