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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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11시 ‘싱데렐라’

가수 김태우가 과거 god 2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프로듀서 박진영 때문에 가수를 그만둘 뻔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박진영이 자신을 힘들게 한 ‘직장 상사’였다면서 과거 서운했던 점을 줄줄이 꺼내놓는다. 조장혁, 오정연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기억과 함께 그 마음을 달래준 노래를 들려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