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뽀얀 우유빛깔 피부 뽐내며 ‘찰칵’

입력 2016-11-24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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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앳된 얼굴과 고운 피부를 자랑했다.

이종석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종석은 편안한 흰 색 티를 입고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잡티하나 없이 뽀얗고 윤기 나는 얼굴로 피부미남을 인증했다.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한 이종석은 이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를 통해 연기력을 쌓았으며, 올해는 ‘W(더블유)’에서 열연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종석은 중국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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