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구라, 난세 속 ‘지도자 역할’ 묻는다

입력 2016-11-25 09: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리텔’ 김구라, 난세 속 ‘지도자 역할’ 묻는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가 ‘세계의 지도자들’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한다.

‘마리텔’ 제작진에 따르면 매주 새로운 주제로 ‘트루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는 김구라는 “이번에는 요즘 같은 난세에 어울리는 주제”라며 “세계의 지도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역사 속 지도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에 대해 설명할 ‘역사덕후’ 작가 이성주를 소개했다.

다수의 역사 도서를 저술한 작가 이성주는 수많은 지도자들 중 최고의 리더와 최악의 리더를 뽑아가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놨는데,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눈을 떼지 못 했다고.

‘역사덕후’ 이성주가 뽑은 최고의 리더와 최악의 리더는 26일 밤 11시 15분에 ‘마리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