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규 ‘정든 잠실야구장을 떠나며’

입력 2016-11-2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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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 이병규(9)의 은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병규가 기자회견이 끝난 후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LG는 이날 오전 보류선수 명단 제출 마감을 하루 앞둔 24일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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