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음원 깡패’ 지코 “아직 보여드릴 게 많다” 소감

입력 2016-11-28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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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음원 깡패지코 아직 보여드릴 게 많다소감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음원차트 1위에 오른 소감을 말했다.

28일 지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 보여드릴게 많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지코의 새 앨범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모습이다. 가수 딘, 크러쉬와 함께 이번 디지털 싱글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작업한 지코는 공개 동시와 함께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도 연신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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