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동근, ‘영예로운 상 받게 되어서 영광’

입력 2016-12-06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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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동아일보, 채널A, CMS(센트럴메디컬서비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내 5대
프로스포츠(프로야구·프로축구·남녀프로농구·남녀프로배구·남녀프로골프) 종목별로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CMS와 함께하는 2016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개최됐다. 남자프로농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양동근(모비스)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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