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 한화 트레이닝코치, 10일 화촉 밝혀

입력 2016-12-09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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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회성 한화 트레이닝 코치가 품절남이 된다.

한화 이글스 김회성 트레이닝 코치가 오는 10일 낮 12시 30분 서울 스칼라티움 1층 오릴리아홀에서 신부 박양진씨(33)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대전시 동구 인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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