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입력 2016-12-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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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1월15일까지 운영한다. 넷마블 게임으로는 처음 열리는 이 스토어에는 세븐나이츠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의류, 문구·팬시, 피규어, 퍼즐, 폰케이스, 인형 등 170여 점의 상품이 전시된다. 넷마블이 처음 선보이는 맨투맨, 후드티, 담요, 쿠션도 판매하고 출시를 앞둔 ‘아일린 실사 피규어’도 사전예약 판매한다. 사전예약자는 500루비를 추가로 받는다. 23일부터 25일까지 현장에선 크리스마스를 맞아 게임대회, 공연, 유명 크리에이터 방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0층 로비엔 포토월과 팬아트 전시, 게임시연대 등이 꾸려진다. 한편 넷마블은 팝업스토어 매출의 1%를 장애인 지원에 사용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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