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기만 하면 인생샷” 다니엘 헤니, 딸 같은 ‘망고’와 함께

입력 2016-12-2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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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망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다니엘 헤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나 혼자 산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망고랑 제가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해변에서 반려견 망고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두 번째 글로벌 주자로 출격하면서 사상 최초로 신의 LA저택부터 드라마 촬영장까지 그의 모든 것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의 화보 같은 일상생활들은 여심까지 완벽하게 훔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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