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화, 신곡 ‘터치’ M/V 촬영 중…홍원기 감독과 호흡

입력 2016-12-22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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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그룹 신화가 22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신화가 경기도 일산에서 극비리에 새 앨범 타이틀 ‘터치’의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화는 홍원기 감독(소속 쟈니브로스)과 호흡을 맞춘다. 신화와 홍원기 감독이 이번엔 어떤 뮤직비디오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화는 오는 1월 2일 0시 정규 13집 앨범 ‘13TH UNCHANGING - TOUCH’의 온라인 음원 공개와 3일 오프라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또 오는 29일(목)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2016 KBS 가요대축제’ 시상식에 나선다.

사진제공=동아닷컴DB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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