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 하고 있는 이연택 이사장

동아마라톤꿈나무재단은 2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남녀 고교마라톤 유망주 20명에게 2016 동아마라톤 꿈나무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연택 동아마라톤꿈나무재단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