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딸의 축하를 받는 주희정

입력 2016-12-23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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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축하를 받는 주희정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KGC인삼공사 경기가 열렸다. 1쿼터 경기 중 삼성 썬더스 주희정이 KBL 최초 통산 1000경기 출장 시상식에서 축하를 하러 나오는 딸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안양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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