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털어라’ 강타 “불혹인 토니 형과 엮지 마라”

입력 2017-01-13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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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가 HOT멤버인 토니를 디스(?)했다.

13일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 첫 방송에서는 ‘프로펀털러’ 4인방이 소개됐다. 그 중 HOT 토니와 강타가 소개됐다.

MC 윤두준은 “불혹이 되신…”이라고 하자 강타는 “토니 형만 불혹이다. 나는 아직 1년 남았다”라고 말했다.

윤두준은 “제가 보고 자란 선배님들이라 불혹이라니 어색하다”라고 하자 강타는 “물혹보다는 낫지 않냐”라며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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