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켈레톤 대표 윤성빈.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2018 평창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스켈레톤의 윤성빈(23·한국체대)과 봅슬레이의 원윤종(32·강원도청)-서영우(26·경기연맹)가 유럽 대회에서 주춤하고 있다.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인 윤성빈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52초84로 5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윤성빈보다 0.80초 빠른 1분52초04를 기록한 절대 강자 마르틴스 두쿠르스(33·라트비아)의 몫이었다.
윤성빈은 북미 대륙인 캐나다와 미국에서 열렸던 1·2차 대회에선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새해 들어 독일에서 열린 3·4차 대회에서 5위로 처졌다. 한국 썰매대표팀은 북미 대륙에선 비교적 훈련이나 대회 경험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생소한 유럽 트랙을 맞이해 고전하고 있는 것이다.
두쿠르스는 윤성빈과는 반대로 1·2차 대회에서 4, 5위에 그쳤지만, 3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4차 대회에선 정상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225점을 추가한 두쿠르스는 811점으로 세계랭킹과 월드컵랭킹 1위에 올랐다. 윤성빈은 5위로 랭킹포인트 184점을 더해 총점 793점을 기록하며, 세계랭킹과 월드컵랭킹 1위 자리를 두쿠르스에게 내줬다.

봅슬레이 대표팀 원윤종-서영우.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원윤종과 서영우는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52초91로 8위에 그쳤다. 1차 대회 동메달을 차지했던 원윤종-서영우는 2차 대회 4위, 3차 대회 5위로 준수한 성적을 이어가다 다소 주춤했지만, 랭킹포인트 160점을 더해 세계랭킹과 월드컵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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