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감독 니시카와 미와가 1일 오후 서울 명동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아주 긴 변명'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