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파비앙-최원정-홍석천

입력 2017-02-06 14: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파비앙, 최원정, 홍석천(왼쪽부터)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웃집 찰스는 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이 단순 여행이나 일시적으로 머물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서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를 담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