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박선영, 류태준에 “바지 가운데가 찢어졌어”

입력 2017-02-07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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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박선영, 류태준에 “바지 가운데가 찢어졌어”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류태준의 바지를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선영이 류태준의 바지가 찢어져 이를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영은 류태준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려고 그를 부르려했다. 그러던 중 박선영은 웃음을 멈추지 못하며 류태준에게 “바짓가랑이가 찢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류태준은 수줍게 자신의 바지를 가렷다. 이에 멤버들은 류태준의 모습에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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