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꿀피부’ 이광수의 역습…때깔부터 달라

입력 2017-02-08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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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꿀피부’ 이광수의 역습…때깔부터 달라

배우 이광수가 꿀피부와 훈훈한 매력으로 현장을 빛냈다.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8일 한 뷰티업체의 전속 모델인 이광수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광수는 맑고 깨끗한 피부로 현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그는 건강한 무결점 꿀피부를 선보이며 실제 피부미남임을 입증했다.

또 따뜻한 느낌의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을 손에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진지하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사진에서는 이광수가 정성스레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자신의 사진을 손에 쥐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며 현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 틈틈이 꼼꼼한 모니터링도 잊지 않으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광수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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