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차우찬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볼까’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이 14일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WBC 대표팀 장원준(왼쪽)과 차우찬이 스트레칭 훈련을 하고 있다. WBC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오키나와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치른뒤 23일 귀국한다.

오키나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