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only on Valentine's Day but every day I love you ❤ 해피 발렌타인데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와 미초바는 팩을 한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보기만 해도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보여요’, ‘보기만 해도 꿀 떨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일 출신의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공개 열애중이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