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갤러리] 인터파크웨딩 ‘제7회 웨딩&허니문 박람회’

입력 2017-02-16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터파크웨딩은 18∼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에서 ‘제7회 웨딩&허니문 박람회’를 연다. 웨딩플래너가 없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해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돕는다. 일방적인 상담과 계약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웨딩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 고객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 보다 적합한 상품을 제안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터파크웨딩 측은 “신뢰할 수 있는 업체들을 엄선했으며, 인터파크투어의 허니문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웨딩 관련 상품들을 거품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고 했다. 빠른 입장과 원활한 현장 상담을 위해 미리 참가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사전 참가신청은 무료이며 인터파크웨딩 홈페이지, 모바일웹, 앱에서 접수하면 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