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이닝 무실점 배영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

입력 2017-02-16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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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라쿠텐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한화 선발 배영수가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오키나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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