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 행복에 겨운 미소

입력 2017-02-19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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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 행복에 겨운 미소

배우 김민희가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환하게 웃고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홍상수.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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