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현아 새론이네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수현, 김새론, 김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저마다 깜찍한 포즈로 개성을 드러내며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쁜거 아닌가’, ‘이 친목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눈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눈길’은 3월 1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김보라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