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픈 혼자남’ 윤현민, 댄디美 품은 잘생김 폭발 [화보]

입력 2017-02-22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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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픈 혼자남’ 윤현민, 댄디美 품은 잘생김 폭발

배우 윤현민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봄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와 남성지 에스콰이어가 함께한 2017년 봄 시즌 패션화보가 공개된 것.

화보 속 윤현민은 봄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셔츠를 착용했다. 전직 야구 선수 출신 답게 각종 야구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매력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드러운 인상과 훈훈한 미소로 장난 꾸러기 같은 모습에서 캐주얼한 봄 오빠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넘나들며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 감탄을 자아냈다.

한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시즌, 화보 속 윤현민의 셔츠를 활용하면 캐주얼하고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윤현민의 화보는 에스콰이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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