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보대사 러블리즈 ‘K리그 행운의 볼을 잡으세요~’

입력 2017-02-23 16: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리그 12개 구단 선수 및 감독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러블리즈가 사인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리그는 오는 3월 4일에 개막한다.

서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