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이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선동열 코치(오른쪽)이 이대은, 양현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WBC 대표팀은 6일 이스라엘,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1라운드를 펼친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