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백일섭, 그가 말한 ‘졸혼’ 예찬론

입력 2017-03-01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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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이 졸혼 예찬론을 펼쳐 눈길을 끈다.

백일섭은 1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졸혼 후 백일섭은 살림 전반을 홀로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을 얻었지만 만족감은 더 커진 모습이었다.

백일섭은 졸혼 후 표정이 달라졌다며 “아내와 같이 살 때는 미움이라는 게 많아서 얼굴 펼 일이 없었디. 그 세월이 오래되니 굳어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일섭은 “졸혼 후 미움이라는 게 없어지니까 훨씬 밝아지고 생각도 달라진다”라며 졸혼 예찬론을 폈다.

또 백일섭은 "애들 엄마도 이해할 거고 나도 나오니까 이해할 것 같다. 갈등도 정리가 많이 됐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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