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제니퍼 로페즈, 나이를 잊게 하는 파격 ‘실버 패션’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드라마 ‘셰이즈 오브 블루’(Shades of Blue) 시즌2 상영회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은색 비늘을 연상케 하는 특이한 소재의 의상을 섹시하게 소화해내며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해 12월 17세 연하인 드레이크와의 교제로 화제를 모았으나 2개월 열애 끝에 최근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가 출연하는 ‘셰이즈 오브 블루’ 시즌 2는 싱글맘 여형사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