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헌, ‘백년손님’ 출연 소감 “헛소리 좀 했어요(웃음)”

입력 2017-03-03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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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김세헌이 ‘백년손님’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김세헌은 2일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며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이에 대해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예고 기사 링크와 함께 “ㅋㅋ오늘밤 11시 SBS TV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나와서…헛소리 좀 했어요 ㅋㅋㅋㅋ”라며 유쾌하게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세헌은 이날 방송에서 “곧 아빠가 된다. 아내가 임신 5개월 차”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백년손님’ 김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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