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우 ‘내 왼발은 여전해’

입력 2017-03-0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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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내 왼발은 여전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삼성과 FC서울 경기에서 수원 김민우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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