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문근영.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문근영은 최근 관련 치료를 받고 호전된 상태로 병원에서 나와 귀가했다. 2월 초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한 뒤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은 그는 응급수술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네 차례 수술을 받았다.
이 때문에 출연키로 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지방 공연을 취소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문근영이 이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하겠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연기자 문근영. 사진제공|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