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우와 혼자서 기름 넣지여”…능숙한 포즈

입력 2017-03-06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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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팬들에게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강민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주유소에서 셀프 주유를 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은 노란색 모자와 언발란스한 듯 어울리는 시크한 버건디 코트 차림.

강민경은 “우와 혼자서 기름 넣지여” 라는 귀여운 설명도 함께 달았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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