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수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

입력 2017-03-07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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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KGC인삼공사 최수빈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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