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강렬한 빨간색 원피스로 ‘명품 몸매’ 과시

입력 2017-03-13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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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나 인스타그랩 캡처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루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화장품을 들고 서 있다. 루나는 몸에 착 달라붙는 빨간색 원피스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한편, 루나는 유튜브 개인 채널 ‘루나의 알파벳(Luna’s Alphabet)’ 시즌2에서 뷰티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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