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이DA:다] 브로맨스, 화이트데이 ‘저격’…달콤한 러브송 ‘모닝콜’
그룹 브로맨스가 따뜻해진 날씨를 맞이해 달콤한 노래로 돌아왔다. 지난 1월엔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마음을 울렸다면 이번엔 로맨틱한 느낌이 가득한 노래로 마음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14일 정오, 화이트데이를 맞아 브로맨스는 ‘모닝콜’을 발표했다. 이번에 브로맨스가 발표한 ‘모닝콜’은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달콤한 목소리로 모닝콜을 불러주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모닝콜’은 멤버 박현규와 이찬동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그 의미가 깊다. 특히 발표하는 음원마다 완벽한 화음으로 하모니를 선보이는 이들이 발표한 노래는, 실제로 모닝콜로 지정해놓아도 좋을 것 같은 설레는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곡은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브로맨스의 공식 팬클럽 명인 ‘브로콜리’의 애칭인 ‘콜리’를 사용, 브로맨스의 팬들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팅팅 부은 눈도 너무 예쁠텐데/ 노메이크업한 얼굴도 궁금해 보고싶어’ ‘목소릴 들어보니 아직 이불속 인가봐/ 아침에 먹는 사과가 그렇게 좋데’ 등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감정과 함께 위트 있는 가사는 ‘모닝콜’의 달콤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한편 지난 1월 2집 미니앨범 ‘로맨스’(ROMANC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브로맨스는 드라마 OST 및 새 앨범 등 다양한 음악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브로맨스가 따뜻해진 날씨를 맞이해 달콤한 노래로 돌아왔다. 지난 1월엔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마음을 울렸다면 이번엔 로맨틱한 느낌이 가득한 노래로 마음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14일 정오, 화이트데이를 맞아 브로맨스는 ‘모닝콜’을 발표했다. 이번에 브로맨스가 발표한 ‘모닝콜’은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달콤한 목소리로 모닝콜을 불러주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모닝콜’은 멤버 박현규와 이찬동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그 의미가 깊다. 특히 발표하는 음원마다 완벽한 화음으로 하모니를 선보이는 이들이 발표한 노래는, 실제로 모닝콜로 지정해놓아도 좋을 것 같은 설레는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곡은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브로맨스의 공식 팬클럽 명인 ‘브로콜리’의 애칭인 ‘콜리’를 사용, 브로맨스의 팬들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팅팅 부은 눈도 너무 예쁠텐데/ 노메이크업한 얼굴도 궁금해 보고싶어’ ‘목소릴 들어보니 아직 이불속 인가봐/ 아침에 먹는 사과가 그렇게 좋데’ 등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감정과 함께 위트 있는 가사는 ‘모닝콜’의 달콤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한편 지난 1월 2집 미니앨범 ‘로맨스’(ROMANC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브로맨스는 드라마 OST 및 새 앨범 등 다양한 음악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