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딸 사랑이와 “아침 노닥노닥 타임”

입력 2017-03-14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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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4일 사랑이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사랑이가 함께 침대에 누워 아침을 맞는 모습과 사랑이가 이불 속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소리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야노 시호는 “이마에 빛이♥, 아침 노닥노닥 타임, 오늘도 좋은 하루를”, “오늘도 아침부터 너무 기운 넘친다, 새벽에 깨어 엄마가 일어날 때까지 꾹 참고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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