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기자협회 새 이사진 구성…신임 회장 김신성 기자

입력 2017-03-14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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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기자협회 새 이사진이 구성됐다.

한국영화기자협회는 12일 김신성 세계일보 기자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새 이사진과 집행부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영화기자협회에는 종합일간지 및 통신사 14개사, 방송사 9, 경제지 9, 스포츠지 6, 인터넷 매체 13 등 총 51개 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회장= 김신성(세계일보)
▲부회장= 서일호(TV조선) 이인경(일간스포츠)
▲이사= 조재영(연합뉴스) 이동훈(MBN) 이종길(아시아경제) 최정아(스포츠월드) 황성운(엑스포츠뉴스)
▲사무국장= 권혁기(더팩트)
▲감사= 홍정원(부산일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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