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파격 숏컷 눈길 ‘보이쉬한 매력 폴폴’

입력 2017-03-15 16: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브영 갔다가 귀여워서 겟. 발색도 짱짱이군, (돼지)그려져있넹 꿀꿀 사실 개구리도 있어서 샀어 #웨이크메이크 #립코스터M #컬러질주”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턱선 길이의 숏컷 헤어로 보이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흰 피부, 흰 옷과 대비되는 빨간 입술이 눈에 띈다.

한편 경리는 ‘꽃놀이패’에서 유병재와의 러브라인을 쥐락펴락 하는 등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